자이시(嘉義市)‧히노키 빌리지(檜意森活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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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시(嘉義市) 썬린둥로(林森東路)와 궁허로(共和路)를 지나면 28채의 나무로 만든 건축물이 있는 촌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식 전통 공법으로 4년에 걸쳐 리모델링한 것으로서 과거 구이촌(檜村)의 일본 분위기를 그대로 재연했다. 히노키 빌리지(檜意森活村)은 도시의 교차로에 위치한 일본식 무릉도원이며 옛 명칭은 ‘구이딩(檜町)’이었다. 일제강점기, 구이딩은 아리산(阿里山) 입업개발소가 세운 정부 숙소였는데 건축자재는 대부분 아리산 회목을 사용했다. 이를 계기로 지역 전체가 회목촌이 되어 ‘구이딩’이라 불리게 됐다. 이 지역 전체 면적은 34,000 제곱미터이고 일본 국적의 말단 직원 숙소와 고위직 관사로 나뉜다. 구이딩은 60년이 넘는 세월을 거친 후 새롭게 재탄생하여 휴가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현재 꽤 많은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상점들이 이곳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기념품숍, 생활용품, 작은 커피숍, 퓨전 음식, 문예전람, 추억의 완구, 세계 골동, 옛날식 자이관(嘉義館)에 가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히노키 빌리지에 새롭게 복구한 대중 목욕탕의 욕실과 숙박 시설에 가면 처음 이곳을 세웠던 당시의 구조와 사상을 엿볼 수 있다. 촌락 전체는 일본식 분위기가 강하지만 각 건축물 외관에 변화를 주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 檜意森活村01
  • 檜意森活村03
추가 정보
檜意森活村01
자이시(嘉義市)‧히노키 빌리지(檜意森活村)

전화:+886-5-276-1601

주소:자이시(嘉義市) 썬린둥로(林森東路) 1호

웹 사이트:링크

말:Courtesy-Tourism Bureau, R.O.C(交通部觀光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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