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현(嘉義縣)‧옹라이산 파인애플문화단지(旺萊山鳳梨文化園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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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자이현(嘉義縣) 민슝향(民雄鄉)을 ‘다먀오(打貓)’라고 불렸다. 북회귀선 옆에 위치하고 토양은 붉은 색 약산성을 띠어서 파일애플(펑리)이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과육은 단단하면서도 달고 과즙이 많으며 타이완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다. 이에 이 지역은 파인애플문화단지(鳳梨文化園區)로 지정되어 있다. 타이완 말로 파인애플인 옹라이(旺萊)와 옛 지명인 다먀오(먀오는 중국어로 고양이를 뜻한다)를 합성해서 만든‘옹라이마오(旺萊貓)’라는 고양이 캐릭터도 ‘옹라이산 파인애플문화단지(旺萊山鳳梨文化園區)’에 가면 흔히 만날 수 있다. 7,000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파인애플 밭은 휴일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휴게소에 들어가면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타이완식 파인애플 케이크(펑리수(鳳梨酥))’가 있다. 밝고 편안한 공간에서 시음으로 제공하는 우롱차(烏龍茶)를 함께 마시면 새콤달콤한 맛이 더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파인애플케익은 농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신농상(神農獎)을 획득한 신선한 파일애플로 만든다. 파일애플 하나에서 짠 농축액으로 펑리수 4 조각을 정성을 다해 만들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2층 야외 전망대에 가면 아름답게 펼쳐진 파인애플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파인애플밭 곳곳에 있는 고양이 캐릭터 옹라이마오와 파인애플에 관한 지식이 적힌 표지판을 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파인애플문화단지에 가면 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데다 지식도 얻고 정감도 느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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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旺萊山鳳梨文化園區01
자이현(嘉義縣)‧옹라이산 파인애플문화단지(旺萊山鳳梨文化園區)

전화:+886-5-272-0696

주소:자이현(嘉義縣) 민슝향(民雄鄉) 싼씽촌(三興村) 천춰랴오(陳厝寮)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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