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쑤이(瑞穗) 온천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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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천은 왜 물이 탁하고 녹물 맛이 나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타이완에서 독특하기로 유명한 루이쑤이 온천이기 때문이다. 루이쑤이 온천은 타이완에서 유일한 탄산염 온천으로 철 성분이 풍부하다. 수온은 48˚이고 공기와 만나 산화되어 노란빛의 탁한 색을 띠며 물에서 짠맛과 녹물 맛이 살짝 난다. 육안으로는 탁해 보이나 목욕 후에는 끈적임 없이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어서 ‘황금탕’이라고도 불린다. 루이쑤이 온천은 ‘외온천(內溫泉)’으로도 불리는데, 온천수가 훙예(紅葉) 계곡 하류에서 흘러나와 훙예온천, 내온천(內溫泉)과 함께 과거 화롄 8경 중 하나로 꼽혔다. 1919년 일본 사람들이 경찰 숙소로 이곳을 개발하면서 공중탕을 만들기도 했다. 루이쑤이 온천 산장은 일제강점기에 지은 온천으로 무려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 목재로 지은 산장 건물은 문과 회랑에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속세를 벗어나 산 속에 몸을 맡기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안성맞춤이다.
  • 瑞穗溫泉01
추가 정보
瑞穗溫泉01
루이쑤이(瑞穗) 온천 산장

전화:03-887-2170

주소:화롄현(花蓮縣) 완룽향(萬榮鄉) 훙예촌(紅葉村) 23호

웹 사이트:링크

말:Courtesy-Tourism Bureau, R.O.C(交通部觀光局); Photographer-East Rift Valley National Scenic Area Administration(花東縱谷國家風景區管理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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