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시 옛거리(大溪老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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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따시 촌락은 하천운수를 통해 산에서 벌채한 목재를 운송하는 방식으로 산업의 번영을 누렸다. 지금은 하천운수가 사라져 당시의 번영은 볼 수 없지만, 따시의 말린 두부와 허핑(和平) 옛거리의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 전통 목기산업은 여전히 그 명맥을 지키고 있다. 휴일이면 가족과 함께 따시 옛거리를 찾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청나라 때 발전하기 시작한 따시 옛거리에는 허핑로(和平路), 중산로(中山路), 중양로(中央路) 등 역사적인 거리가 많다. 일제강점기 재건 활동의 일환으로 세워진 바로크 풍의 패루(牌樓)는 허핑가(和平街)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받는 건축물이다. 따시 옛거리에는 건축물과 먹거리 말고도 잊지 말고 찾아가야 할 곳이 있다. 바로 허핑 옛거리 끝에 인접한 강변공원이다. 늠름한 모습을 자랑하는 고목과 햇살을 가려주는 그늘 외에도 중화민국 총통을 지낸 장제스가 거처한 장공행관(蔣公行館)과 따시 계곡이 있으니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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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大溪老街01
따시 옛거리(大溪老街)

전화:따시구청(大溪區公所)+886-3-388-2201

주소:타오위안시(桃園市) 따시구(大溪區) 허핑로(和平路), 중산로(中山路)

웹 사이트:링크

말:Courtesy-Tourism Bureau, R.O.C. (交通部觀光局);Photographer-Xiao, Gang-hou(蕭綱侯); Photographer-Yeh, Ying-jin(葉英晉); Photographer-Lin, Chin-su(林金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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